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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10_Wiki/Topics_Dev/Virtual DOM과 Reconciliation.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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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tual DOM과 Reconciliation|Virtual DOM과 Reconciliation]]
## 📌 Brief Summary
[[Virtual DOM|Virtual DOM]]은 UI의 이상적인 가상 표현을 메모리에 유지하는 프로그래밍 개념입니다 [1]. [[Reconciliation|Reconciliation]](재조정)은 이 Virtual DOM을 실제 DOM과 동기화하여 변경된 부분만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업데이트하는 React의 핵심 프로세스입니다 [1, 2]. React는 O(n) 복잡도를 가진 휴리스틱 Diffing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실제 DOM 조작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싼 렌더링 비용과 성능 저하를 최소화합니다 [3-5].
## 📖 Core Content
**Virtual DOM의 개념과 도입 배경**
* 브라우저의 실제 DOM을 직접 수정하는 작업은 레이아웃(Reflow)과 페인트(Repaint) 단계를 반복적으로 트리거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매우 느립니다 [2].
* React는 이 문제를 추상화하기 위해 가볍고 메모리 내에 존재하는 UI 표현인 Virtual DOM을 도입했습니다 [2].
* 이를 통해 개발자는 원하는 UI 상태를 선언적으로 명시하기만 하면 되며, React의 ReactDOM과 같은 라이브러리가 내부적으로 속성 조작, 이벤트 처리 및 수동 DOM 업데이트를 알아서 관리하게 됩니다 [1, 2].
* React 세계에서 Virtual DOM은 일반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나타내는 객체인 'React Elements'를 의미하며, 컴포넌트 트리에 대한 추가 정보를 담고 있는 내부 객체인 'Fiber' 역시 그 구현의 일부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6].
**Reconciliation과 휴리스틱 Diffing 알고리즘**
* 상태([[State|State]])나 속성(Props)이 업데이트되면 `render()` 함수는 새로운 React Element 트리를 반환하며, React는 이를 가장 최근의 트리와 비교하여 U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업데이트할지 계산합니다 [4].
* 두 트리를 비교하여 변환하기 위한 최소한의 연산을 찾는 일반적인 알고리즘은 O(n^3)의 복잡도를 가지므로 실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4].
* 따라서 React는 다음 두 가지 가정에 기반한 **O(n)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구현했습니다 [3-5]:
1. 서로 다른 타입의 요소(Elements)는 본질적으로 다른 트리를 생성한다 [3, 5].
2. 개발자가 `key` 속성을 제공하여 여러 렌더링 간에 어떤 자식 요소가 안정적인지 힌트를 줄 수 있다 [3, 5].
**비교(Diffing) 프로세스 상세 처리**
* **다른 타입의 요소:** 루트 요소의 타입이 다르면(예: `<a>`에서 `<img>`로, 혹은 `<div>`에서 `<span>`으로 변경), React는 기존 트리를 완전히 파괴하고 처음부터 새 트리를 구축합니다 [3, 7]. 이 과정에서 이전 DOM 노드는 파괴되며 연관된 모든 컴포넌트의 상태(State)가 유실됩니다 [7].
* **같은 타입의 DOM 요소:** 동일한 타입의 React DOM 요소를 비교할 때는 기본 DOM 노드를 유지한 채, `className`이나 `style` 등 변경된 속성(Attributes)만을 업데이트합니다 [8, 9].
* **같은 타입의 컴포넌트 요소:** 컴포넌트가 업데이트될 때 인스턴스는 동일하게 유지되어 렌더링 간에 상태가 보존됩니다. React는 새 요소와 일치하도록 기본 컴포넌트 인스턴스의 props를 업데이트하고 수명 주기(Lifecycle) 메서드를 호출한 뒤, 자식 노드에 대해 재귀적으로 처리합니다 [9, 10].
* **자식 노드 처리와 Key 속성:** 자식 노드를 순회할 때 리스트의 맨 앞에 요소를 추가하면 전체 트리가 변경된 것으로 인식해 매우 비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10, 11]. 이를 해결하기 위해 `key` 속성을 사용하여 원본 트리와 후속 트리의 자식을 정확히 매칭시킵니다 [3, 11]. `key`는 형제 노드 사이에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며 고유해야 성능 저하와 상태 유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12].
**[[React Fiber|React Fiber]] 아키텍처를 통한 렌더링 최적화**
* 과거 동기적인 스택 재조정자(Stack reconciler)는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처리 시 메인 스레드를 차단([[Blocking|Blocking]])하여 UI의 반응성을 떨어뜨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3, 14].
* React 16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시성 렌더링([[Concurrent Rendering|Concurrent Rendering]])을 지원하는 **Fiber 아키텍처**로 재조정 엔진을 완전히 재작성했습니다 [15-17].
* Fiber는 렌더링 작업을 '작업 단위(Unit of work)'로 나누고, 우선순위(Lanes) 시스템을 통해 긴급한 상호작용(클릭, 타이핑 등)을 위해 작업을 일시 중단, 양보(Yield), 및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4, 16, 18, 19]. 이로 인해 Virtual DOM의 재조정 과정 중에도 UI 반응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16, 18].
## 🔗 Knowledge Connections
- **Related Topics:** [[React Fiber Architecture|React Fiber Architecture]], Critical Rendering Path (CRP), [[Concurrent Rendering|Concurrent Rendering]]
- **Projects/Contexts:** React Application Performance [[Optimization|Optimization]]
- **Contradictions/Notes:** 소스에 따르면 Virtual DOM 트리는 설계상 불변(immutable)으로 취급되지만, 단일 자식 노드를 여러 위치에서 사용하는 경우 복사 비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React는 현재 설치된 상태를 나타내는 가변적인 형태의 "Augmented DOM" 구조를 구축하며, 이것이 바로 React의 Fiber 데이터 구조가 수행하는 역할입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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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