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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 Final 2026-04-28

디아블로 2(Diablo II) 조던링 사태

📌 Brief Summary

디아블로 2(Diablo II) 조던링 사태는 게임 내에서 발생한 극심한 초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으로 인해 기본 화폐가 붕괴한 유명한 사례입니다 [1, 2]. 게임 초반에 기본 통화인 골드가 너무 지나치게 풍부해져 가치를 잃자, 플레이어들은 골드 대신 흔하지만 유용한 아이템인 '조던링(Stone of Jordan)'을 기본 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 이는 게임 경제 설계 시 통화 공급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할 경우 유저들이 공식 화폐를 버리고 대체 경제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 3].

📖 Core 기Content

  • 기본 화폐(골드)의 붕괴: 디아블로 2에서는 게임 초반부터 골드가 너무 과도하게 풀리면서 가치가 폭락했고, 이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골드를 화폐로 사용하는 것을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2].
  • 대체 통화의 등장: 골드를 대신하여 플레이어들은 '조던링(Stone of Jordan)'을 거래 수단으로 삼았으며, 게임 내 다른 아이템들의 가격 역시 조던링의 개수로 매겨질 만큼 조던링이 게임의 기본 통화를 완전히 대체했습니다 [2].
  • 아이템 복제와 퇴출: 이후 플레이어들이 조던링을 위조(spoof)하고 복제하는 방법을 빠르게 터득함에 따라, 개발진은 해당 아이템을 게임에서 제거하는 조치를 취해야만 했습니다 [2].
  • 사태의 여파: 조던링이 게임에서 제거된 이후에도 플레이어들은 가치가 없는 골드 경제로 회귀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단순히 다른 특정 아이템을 새로운 기본 통화로 채택하여 그들만의 물물교환 경제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2].

🔗 Knowledge Connections


Last updated: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