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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o Hats
📌 Brief Summary
'두 개의 모자(The Two Hats)'는 켄트 벡(Kent Beck)과 마틴 파울러(Martin Fowler)가 제안한 리팩토링의 핵심적인 심리적, 절차적 운영 원칙을 나타내는 은유이다 [1, 2]. 이 원칙은 소프트웨어 개발 시간을 '기능 추가(Adding Function)'와 '리팩토링(Refactoring)'이라는 두 가지 뚜렷한 활동으로 명확하게 나누어야 함을 강조한다 [1, 3]. 즉, 개발자는 자신이 현재 어떤 목적의 모자를 쓰고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지 항상 정확히 인지하여, 두 가지 활동을 뒤섞지 않고 분리함으로써 작업의 명확성을 확보해야 한다 [2, 4].
📖 Core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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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개념과 목적: '두 개의 모자'는 프로그래머가 코드 베이스를 다룰 때 취해야 하는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설명하는 은유이다 [1, 5]. 이 원칙은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을 할 때 현재 수행 중인 작업의 목적을 명확히 구분하여 디버깅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의 명확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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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추가(Adding Function) 모자: '기능 추가' 모자를 쓰고 있을 때는 오직 새로운 동작을 구현하고 테스트를 통과시키는 데에만 집중해야 한다 [1, 2]. 기존 코드의 구조를 변경해서는 안 되며, 단지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것만 수행해야 한다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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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팩토링(Refactoring) 모자: '리팩토링' 모자를 쓰고 있을 때는 기존 코드의 구조를 재구성하고 개선하는 데에만 전념해야 하며, 새로운 기능이나 테스트를 절대로 추가해서는 안 된다 [1, 3]. 이 모자를 썼을 때 테스트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경우는 오로지 이전에 누락된 케이스를 발견했거나, 인터페이스 변경에 대응해야 할 때뿐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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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모자 교체(Swapping Hats):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개발자는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에도 수시로 모자를 바꿔 쓰게 된다 [7]. 예를 들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려다 기존 코드를 다르게 구성하면 더 쉽겠다는 것을 깨달으면 잠시 리팩토링 모자로 바꿔 쓰고 코드를 정비한다 [7]. 구조 개선이 끝나면 다시 기능 추가 모자를 쓰고 코드를 완성한 뒤, 마지막으로 다시 리팩토링 모자를 쓰고 코드를 깔끔하게 다듬는 식으로 진행된다 [7]. 이때 핵심은 교체가 빈번하더라도 현재 어떤 모자를 쓰고 있는지 항상 자각하는 것이다 [4, 7].
⚖️ Trade-offs & Cav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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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Side Effect) 및 버그 수정의 유혹 통제: 리팩토링 모자를 쓰고 기존 코드를 재구성하다 보면 코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부분(버그 등)을 발견할 때가 있다 [8]. 하지만 이때 이를 즉시 수정하려는 유혹을 강력히 참아야 한다 [4, 8]. 리팩토링의 목표는 시작할 때와 똑같은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를 발견했다면 코드 변경을 멈추는 대신 인덱스 카드 등에 나중에 수정해야 할 사항(테스트 케이스 추가, 관련 없는 리팩토링, 문서 작성 등)을 메모해 두고 현재 진행 중인 리팩토링 작업에만 집중해야 한다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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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 효율성 저하 및 커밋(Commit) 분리 제약: 기능 추가 활동과 리팩토링 활동을 뒤섞어서 수행할 경우, 추후 코드에서 발생한 버그가 새로운 기능 추가로 인한 것인지 리팩토링 과정에서의 실수 때문인지 그 원인을 파악하기 매우 어려워져 디버깅 효율이 급격히 저하되는 치명적인 제약이 따른다 [2]. 따라서 다른 변경 사항과 리팩토링을 철저히 격리하여 독립적인 커밋(Commit) 단위로 분리하는 것이 요구된다 [5].
Last updated: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