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
2nd/10_Wiki/Topics/잔존율(Retention).md
T

3.5 KiB

잔존율(Retention)

📌Brief 시 Summary

잔존율(Retention)은 특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에 계속 접속하여 활동하는 사용자의 비율을 측정하는 핵심 성과 지표(KPI)이다[1-3]. 주로 무료 플레이(Free-to-play) 및 구독형 모델에서 게임의 적합성과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된다[1]. 이는 이탈률(Churn Rate)의 선행 지표이자 반비례 관계(1 - 이탈률)에 있으며, 고객 획득 비용(CAC) 회수 및 고객 평생 가치(LTV) 극대화를 결정짓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4-6].

📖 Core Content

  • 측정 방식 및 주요 기간: 잔존율은 특정 기간의 총 사용자 수를 이전 기간의 사용자 수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다[2]. 보다 구체적으로는 앱 다운로드 날짜를 기준으로 코호트(Cohort)를 나누어 설치 후 0일(D0), 1일(D1), 7일(D7), 28일 또는 30일(D30)째에 앱을 다시 여는 사용자의 비율을 측정한다[2, 3, 7].
  • 비즈니스 모델과 목표 벤치마크: 프리미엄 구독 모델을 채택한 게임이나 서비스의 경우, 높은 고객 획득 비용(CAC)을 상각하기 위해서는 D30 잔존율이 매우 높아야 한다[5]. 일반적인 부분 유료화(Free-to-play) 모바일 게임의 D30 잔존율 벤치마크는 10%~20% 수준이지만, 프리미엄 구독 기반 모델의 경우 35% 이상을 목표로 해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8].
  • 초기 사용자 경험(FTUE)의 중요성: 설치 직후의 7일 잔존율(D7)은 향후의 잔존 상태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금석이다[9, 10]. 만약 D7 잔존율이 50% 미만으로 급락하는 등 매우 낮게 나타난다면, 이는 초기 사용자 경험(FTUE)이나 첫 온보딩 흐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암시한다[6, 9, 10]. 낮은 잔존율은 결국 빠른 이탈을 의미하며, LTV가 CAC 기준치 아래로 떨어지게 만든다[6, 9].
  • 잔존율 개선 및 관리 전략:
    • 잔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기 7일간의 온보딩 흐름을 최적화하고, 플레이 시작 48시간 이내에 핵심 내러티브 훅(Hook)을 전달해야 한다[11].
    • 게임 내 마일스톤과 연계된 개인화된 푸시 알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11].
    • 캐주얼 및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에서는 미니 게임, 협동 미션, 수집형 앨범, 그리고 연속 승리 이벤트(Streak Events)와 같은 라이브 옵스(Live-ops) 기반 이벤트를 도입하여 플레이어의 손실 회피(Loss aversion) 심리를 자극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잔존율을 높이고 있다[12-16].

🔗 Knowledge Connections

  • Related Topics: 고객 평생 가치(LTV), 고객 획득 비용(CAC), 이탈률(Churn Rate), 초기 사용자 경험(FTUE, 라이브옵스(Live-ops)
  • Projects/Contexts: 모바일 게임 개발 KPI 및 수익성 분석, 가상 경제 시스템의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 관리, 캐주얼 게임 수익화 및 트렌드 분석
  • Contradictions/Notes: 제공된 소스들 사이에서 잔존율에 대한 모순된 의견은 없으며, 모든 소스가 게임 경제 유지와 수익 창출(특히 CAC 회수)을 위해 잔존율 관리가 LTV 방어의 가장 필수적인 전제 조건임을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다.

Last updated: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