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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

📌 Brief Summary

DOM (Document Object Model)은 브라우저가 수신한 HTML 문서를 구문 분석하여 구성하는 문서의 구조와 콘텐츠를 나타내는 계층적 트리 구조입니다 [1-3]. 이는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인 크리티컬 렌더링 패스(CRP)에서 CSSOM과 결합하여 화면에 그려질 렌더 트리(Render Tree)를 생성하는 핵심 기초가 됩니다 [4-6]. JavaScript를 통한 직접적인 DOM 조작은 레이아웃(Reflow)과 페인트 작업을 유발해 성능을 저하시키므로, 최신 프레임워크인 React는 이를 최적화하기 위해 Virtual DOM을 활용합니다 [7].

📖 Core Content

  • DOM 트리의 점진적 구축: 브라우저는 HTML 응답을 받으면 바이트(bytes)를 문자, 토큰(token), 노드(node)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쳐 DOM 트리를 구성합니다 [3, 8, 9]. HTML의 시작 태그와 종료 태그는 노드 간의 부모, 자식, 형제 관계와 같은 계층 구조를 정의하며, <html> 요소가 문서 트리의 루트 노드가 됩니다 [3, 9]. DOM의 구축은 점진적(incremental)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브라우저는 데이터를 수신하는 도중에도 트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8, 9].
  • 렌더 트리(Render Tree)의 형성: DOM은 페이지의 '콘텐츠'를 담고 있으며, 페이지의 '스타일'을 담고 있는 CSSOM(CSS Object Model)과 결합하여 렌더 트리를 완성합니다 [5, 6, 10, 11]. 이 렌더 트리는 화면에 실제로 그려지는 가시적인 노드만을 포함하며, <head> 태그나 display: none 스타일이 적용된 DOM 노드는 렌더 트리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 5, 12, 13].
  • DOM 조작과 렌더링 성능(Reflow & Repaint): DOM 노드의 수가 많고 깊이가 깊을수록 레이아웃 및 페인트와 같은 후속 렌더링 단계에 걸리는 연산 부담이 크게 증가합니다 [2, 3, 10, 14]. 또한, JavaScript로 DOM의 구조를 추가/삭제하거나 크기, 위치 속성을 변경하면 브라우저는 화면의 레이아웃을 다시 계산하는 Reflow(또는 Layout)를 실행하고, 이어 픽셀을 다시 그리는 Repaint 단계를 거치게 되어 막대한 연산 비용이 발생합니다 [7, 14-17].
  • 성능 최적화 및 접근 최소화 방법: DOM 조작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 DOM 노드나 속성값을 변수에 캐싱(Caching)하여 재사용하거나, 연산을 반복문 외부로 빼내어 DOM 상호작용 횟수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18, 19]. 특히, DOM 값을 읽는 작업(Phase 1)과 수정하는 작업(Phase 2)을 교차로 수행하는 레이아웃 스래싱(Layout Thrashing)을 방지하도록 코드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21].
  • React의 Virtual DOM 도입 배경: 위와 같은 직접적인 DOM 조작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 React는 메모리상에 존재하는 가벼운 복사본인 Virtual DOM(VDOM)을 도입했습니다 [7, 22]. 상태가 변경되면 React는 새로운 Virtual DOM을 생성하고 이전과 비교(Diffing/Reconciliation)하여 변경된 최소한의 부분만을 실제 DOM에 반영함으로써 렌더링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7,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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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6-04-25